요즘 카페들의 인기가 넘쳐나는 거 같아요. 일상생활 속에서 지치고 힘든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자 근처 힐링카페를 많이 찾는 추세인 듯합니다. 저역시도 카페를 자주 즐겨 찾고 애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주말에 다녀왔던 세종에 있는 카페를 추천드리고 싶어서 글을 담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맑고 파란 하늘에 정말 힐링하기 좋은 날이었어요. 입구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주차장 옆으로도 주차를 할 수 있어요. 카페 건물 옆에 제빵소라는 건물이 눈에 띄는데 아마 빵을 만드는 곳이 아닐까요?? 야외 모습으로 작은 정원과 인디언 텐트 모습을 한 야외 테이블도 보이네요. 이 날 날이 조금 더워서 야외엔 사람이 없었어요. 1층으로 들어와 메뉴를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가 4.8 가격으로 가장 보통의 가격인 듯해 보이..